[홍승*님 후기]

처음으로 가족 참여 활동을 해 보았는데 아이랑 같이,

하는 방법부터 함께 보며 하나하나 만들었어요~^^

 우드 클레이의 느낌이 처음이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었지만

아빠랑 같이 만들면서 손가락으로 눌러도 보고 하며 놀이를 진행하였답니다.

스탄디아모스로 토끼의 밥을 줘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며

꾸미기도 하고 만든 후 완성도 도 있어서 그런지 너무 만족스러웠던 활동 이었습니다.

다음 활동도 아빠와 함께 하겠다는 이야기도 하였답니다.

안방에 함께 놓으며 기분좋은 마무리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