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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꾸미꾸미 -눈 내리는 겨울
    • 작성자 남양점
    • 작성일 2022-12-10
    • 조회 353
    첨부파일

    가강아림.jpg 가강유아.jpg 가강이슬.jpg 가김은정.jpg 가박경은.jpg 가박민성.jpg 가박소현.jpg 가박인애.jpg 가윤혜림.jpg 가이다은.jpg 가이미경.jpg 가이민령.jpg가김은주.jpg 가김지영.jpg 가문하리.jpg 가박혜림.jpg 가연영미.jpg 가윤선아.jpg 가이민지.jpg 가이수진.jpg 가이찬주.jpg 가하지윤.jpg 가한혜진.jpg 가허가혜.jpg가임덕현.jpg 가전희재.jpg 가정지영.jpg 가주예솔.jpg 가현지연.jpg

     

    Emotion Icon아이와 눈이 오는 겨울에 대해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Emotion Icon슬라임처럼 꾹꾹해서 눈을 만드니 더 좋아하네요. 스스로 풀칠하고 붙이니 더 적극적으로 하네요.

     

    Emotion Icon아이랑 같이 쉽게 할 수 있었는데 결과물도 예뻐서 아이가 뿌듯해했어요:)

     

    Emotion Icon아이에게 여러가지 미술 활동을 시켜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눈을 표현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줄 수도 있었어요.

     

    Emotion Icon프로그램의 활동내용을 살펴본 후 겨울에는 눈이 내려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나눈 후 눈사람 눈싸움 등 눈을 다양하게 표현해보고 반짝이는 스팽글과 가루를 이용해 눈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Emotion Icon18개월아기인데 생각보다 좋아하고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Emotion Icon눈 클레이를 엄마와 반씩 나누어 손으로 조물조물 모양을 만들었어요. 검정색 보드지에 서로의 눈 클레이를 붙이고도 한참을 뗏다 붙였다 수정했답니다. 아이가 주도하여 어디에 무엇을 붙이고 그릴지 정하니 그것이 성취감으로 표현되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고심해서 꾸미고 다 만든 작품을 전시하며 감상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Emotion Icon반짝거리는 준비물에 호기심을 보이고 완성 후에도 한참 만져보고 놀았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다만 치울 때 반짝이가 여기저기 묻어 고생을 좀 했습니다만.. ㅋㅋ 그래도 즐거운 추억 만들었네요.

     

    Emotion Icon오늘 마침 밖에 눈이 많이 내려서 만져보고 들어와서 만들기 활동했습니다~~^^ 아이가 눈도 말해보고 차갑다 표현도 같이 익혀봤습니다~집에서도 눈 주제로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Emotion Icon아빠와 함께 만들어 보았어요. 눈이 내린 우리동네 같다며 좋아했답니다.

     

    Emotion Icon마침 첫눈이 내려 눈오리도 만들어보고 눈사람도 만들었는데 눈 내리는 풍경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까지 가정에서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워했습니다. 반짝이는 것도 좋아하는데 반짝이로 꾸밀 수 있어서 더 좋았고 눈이 자세히 보면 다양한 결정 모양이라는 것에 대해 놀면서 알려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Emotion Icon겨울날씨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고, 꾸미기 재료를 탐색하며 아이와 함께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클레이 촉감을 처음에는 싫어하더니 엄마가 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 조물조물 만져보고 꾹꾹 눌러 붙여보며 점점 활동이 흥미를 보이기도 했어요.

     

    Emotion Icon풀을 사용하는 활동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고 풀이 있는 곳을 찾아 스팽글도 붙여보며 색깔도 이야기하고 반짝반짝 하며 눈이 내리는 겨울풍경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Emotion Icon겨울이 되어 눈 연계 활동이라 흥미롭게 잘 진행했습니다. 눈 모양 조각이 반짝거려 둘째도 즐겁게 놀았어요^^

     

    Emotion Icon어제 마침 펑펑 눈이 내려서 눈 내린 풍경을 꾸며보자하니 더 관심을 보이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목공풀 사용도 처음에만 도와주고 스스로 하고 싶다 하여 혼자 해보았는데 한손으로 풀을 짜고 다른 한손으로 반짝이를 붙이고 능숙하게 잘했습니다. 반짝이로 꾸며진 겨울풍경을 보며 예쁘다고 좋아했고 엄마 오늘 재밌었지?라고 말해주네요. 최고^^

     

    Emotion Icon하루에 한번은 클레이가지고 노는 아이라 볼 클레이에도 관심을 많이 보이네요~ 볼 클레이로 눈사람 가족도 만들고 하늘에서 눈 오는 것도 표현해봤어요. 마지막으로 스팡클까지 뿌려주니 또 하나의 멋진 작품이 뚝딱 완성되네요.

     

    Emotion Icon스팡클이 반짝반짝해서 아이 눈에는 별처럼 보였는지 작은 별 노래도 부르고 때마침 밖에 눈이 와서 밖으로 나가 눈사람도 만든 즐거운 하루였어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해요:)

     

    Emotion Icon눈이 내리는 겨울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책도 많이 보았어요. 반짝반짝하다며 손으로 반짝임을 표현해주는 모습이였어요. 대부분 누나와 엄마의 도움을 받아 작품을 완성하였지만 겨울에 느낌이 따뜻하게 전해졌길 바래봐요. 또 때마침 눈이 내려 눈도 만지고 눈사람도 만들며 놀이해서 확장활동이 자연스레 이루어졌어요.

     

    Emotion Icon아직 개월 수가 어려서 부모의 많은 도움이 필요했지만 상호작용하며 꾸미기 활동을 함께 해볼 수 있어서 아이와 부모와의 긍정적인 관계형성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아이가 눈 쌓인 부분을 만드는 하얀 클레이를 엄청 좋아했고 때마침 눈도 내려서 눈 내리는 책과 연계해서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꼬물꼬물 만드는 모습이 귀엽네요.

     

    Emotion Icon눈이 많이 쌓인 날을 경험하고 난 뒤 활동을 해서인지 아이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참여했어요.

     

    Emotion Icon활동 시 마침 눈이 내려 비교해가며.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활동을 할 수 있었네요. 눈 내리는 겨울을 보고 표현하게 되니 더 신나했습니다.Emotion 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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