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씨 촉감놀이는 처음이라 아이도 저도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 아미씨를 만져보고 필름통에 넣어 악기 만들어 연주해보기도 했어요~ 목공용풀로 그림그려 표현해보며 아이가 뿌듯해했어요^^ 물에 불려놓은 아미씨를 만져보며 미끌미끌, 질퍽질퍽 촉감에 대해 언어표현해보고, 물에 불리니 냄새가 더욱 고소해진 아미씨의 맛을 궁금해하기도 했어요~^^ 밀가루를 섞어 슬라임처럼 놀이해보고 더욱 꾸덕해진 아미씨에 물감도 섞어보며 아미씨로 다양한 촉감놀이를 할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볶은아미씨를 사용해 촉감놀이를 해보았어요 지난번 1차때 재밌게 잘놀았던터라 2차때도 아이와 함께 동영상보며 너무 하고싶어하며 기대했어요 역시나 모래놀이처럼 도구사용하며 한참 놀고 그림도 그려보고 밀가루도 넣어 따뜻한 물에 불려 섞어보기도 하며 조물조물 만져보았어요 다양한 색깔의 물감도 사용해 재미있게 알차게 잘 놀았네요 감사합니다^^
아마씨라는 것을 엄마인 저도 처음 접해봐 신기한 촉감놀이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아마씨로 마라카스를 만들어 연주하고 채에 걸러 쥬스를 만드는 놀이도 해보았습니다. 특히, 아마씨를 물에 불렸을때 찐득하고 미끌거리게 변화되는 것을 흥미로워하기도 했습니다. (물에 불린것을 만지는 사진이 날아가버렸어요ㅠㅠ)
아마씨를 충분히 탐색하고 꾸민 필름통에 아마씨를 넣어 소리도 듣고 높이 쌓나서 빠샤! 무너뜨리기도 하고ㅎㅎ
아마씨그림까지 완성!!!! 무엇보다 아마씨로 슬라임놀이 너무 재밌네요ㅎㅎ
아기가 또!또! 하고싶다고 하네요^^~
아마씨를 활용한 놀이는처음인데 제가 더 재밌더라구요ㅎㅎ 즐거운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씨 라는 재료를 처음 접해보았는데 촉감놀이하는데 최고인것같아요.
아마씨를 모래놀이하듯이 가지고 놀다가 도화지에 목공용 풀로 그림그린뒤 아마씨를 뿌려서 나타나는 그림 관찰해보았어요. 쌀알느낌에서 물을 부으니 끈적 끈적 하고 미끌한 촉감에 너무 재밌어했어요^^ 여러가지 색 물감도 넣어서 섞으며 알찬 촉감놀이 하며 시간보냈습니다
아미씨를 가지고 촉감놀이 했어요. 아마씨를 손으로 만져보고 숟가락으로 떠서 필름통에 넣었다 쏟았다가도 해보았어요. 필름통에 아마씨를 넣고 흔들어 소리를 들어보았어요. 도화지에 목공풀로 꽃, 나비, 하트 등을 그리고 아마씨를 뿌려 붙여 보았어요. 1시간 불린 아마씨도 손으로 만져 미끌한 촉감을 느껴 보았어요. 손에 달라붙는 느낌이 신기하고 재밌다고 하네요.
아마씨를 가지고 자동차 길을 만들어 보았어요!^^ 길을 따라 타요 장난감으로 한참을 따라 가기도하고 공사장이네?라고도 하며 아마씨와 함께 중장비 놀이를 하였습니다. 놀이매트 없이 아마씨를 뿌려주었더이 바닥에 다 뿌리고 모래가 여기있네?하니 아빠 엄마는 등에서 땀이 삐질삐질 흘렀네요. 이 외에 삶은 라면을 먹어보기도하고 색모래를 가지고 놀기도 하였습니다. 이번달은 바쁘기도 하고 아기가 심하게 감기가 걸렸어서 활동을 몰아서 했는데 다음달 부터는 매주 다른 활동을 해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마씨 놀이는 즐겁네요! 저도 아마씨는 처음보는데, 물에 불리니 끈적거리게 바뀌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아이도 처음에는 끈적이는 느낌을 싫어하고 어색해하며 안만지려고 하던데, 손바닥을 붙였다 떼며 실같이 흰 끈이 나오는걸 보여줬더니 그제서야 만져보더라구요! 옷에 붙은 아마씨가 물에불고 화장실 바닥 아마씨에 물이 닿으며... 끈적여서...ㅎ 청소하느라 애먹었네요 ㅋㅋㅋㅋ 너무 즐거운 경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씨를 물에 불려놓고 시작을 했어요.(1시간 정도 불려야 한다길래...) 쟁반에 아마씨를 담아주고 만져보게 했더니 깨 같다며 만지작 거리더니 사방에 던지며 뿌려버리더라고요. ㅜㅜ 모래놀이 하는 것 처럼 삽이랑 포크를 가지고 덤프 트럭에 담으며 한참을 놀았어요.
그리고는 40분 정도 불린 아마씨를 가지고 왔는데 엄청 불어 있더라고요. 미끌 미끌한 촉감을 싫어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좋아했어요.
불린 아마씨로 좀 놀다가 밀가루를 섞고 물감을 넣어 반죽을 만들어주었더니 그때부터는 손에 묻는게 싫다길래 놀이를 끝냈습니다. 아마씨 활동은 치우는게 좀 번거롭긴 했지만 아이와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게을러서 이제야 후기를 남겨서 죄송합니다. ㅜㅜ
아마씨를 불리기전과 불린후 촉감에 대해서 이야기나누어보았어요 까끌하다 미끌하다 표현하는 모습이었어요 소꿉놀이놀잇감으로 놀이해보기도 하고 필름통에 아마씨넣고 흔들며 귀에 소리도 들어보고 도화지에 물풀로 그림그리고 아마씨를 뿌려보기도 하였어요 물감을 섞어서 만져보는 오감활동을 너무 좋아했어요^^촉감이 정말 신기하다고 표현하더라구요~~한참을 놀이하였어요^^즐거운오감체험 해줄수있게 도움주셔서 정말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번달 꾸러미도 정~말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먼저 영상 보면서 선생님이 어떻게 노는지 설명을 잘 듣고, 따라해봤어요. 아마씨가 자꾸 손에 달라붙는다고 하면서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손에 땀이 좀 많아서인지 계속 달라붙어 불편해하더라구요 ㅎㅎㅎㅎ;;;; 나중엔 제가 아마씨를 필름통에 넣어 흔들 흔들 마라카스 흔들기 놀이 하구요. 물감을 섞어서 색을 표현하고~ 불려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불린 후 놀때는 욕실로 가서 하고 바로 씻어내서 정리도 수월했네요 ㅎㅎㅎ 처음보는 아마씨를 이용해 이렇게 재미있게 놀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씨 놀이하다 필름통안으로 들어갈뻔했네요~^^ 아마씨가 들어간 필름통은 앞으로도 한동안 잘 가지고 놀 것같아요~ 물에 불린 아마씨로는 이마씨 신발 만들어 촉감놀이 재밌게 잘 했습니다. 요즘 표정도 다양해지고 감정표현도 풍부해져서 이런 활동이 참 유익한 것 같습니다.^^
두번째 후기로는 아마씨 활동을 올려 보아요~ 아이도 저도 아마씨 촉감이 너무 부드러워서 자꾸 만지게 되더라구요ㅎㅎ 집에 있는 도구들로 아마씨를 포옥 떠서 빈병에 옮겨도 보고 다른 통에 부어도 보았어요. 불린 아마씨는 미끄덩 거려서인지 처음에는 잡으려 하지 않아
제가 먼저 만져보며 좋아하니 따라서 만지더라구요~ 나중에는 탕탕 두드리며 이곳 저곳에 많이 튀기는 했지만(?) 호기심 어린 눈으로 즐기는 아이 모습을 보며 덩달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다음번에도 즐거운 놀이 활동 기대 할게요~~ 감사합니다~~
아마씨놀이는 처음 해봤어요. 촉감놀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우리 아기도 아마씨는 좋은지 한참을 조물조물 만지며 놀이 하더라구요. 아마씨를 뿌려보고 필름통에 넣어 흔들흔들 해보니 촬촬촬 재밌는 소리가 나요. 아이가 좋아하는 모양도 그려보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아마씨는 저도 처음 아이도 처음..납작하게 눌려진 아마씨가 신기해서 주무르다 땀난손에 달라붙어 떼내려고 애를 쓰더라구요ㅎ 통에담아 소리도 들어보고 그림을 엄마가 그려주니 신기해하며 꽃을 그리고싶다고 해서 도와줬어요~아미씨를 털어내니 너무신기해합니다. 물을넣어 불렸더니..이럴수가...이렇게 미끈덕거리다뇨. 처음엔 목공풀때문인지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뭉쳐서 그림판을 만들어주니 곰돌이 눈.코.입 얼굴도 그려보고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활동 중에 가장 흥미진진하게 했던 건 아마씨 활동이었어요. 마른 아마씨를 옮기면서 자동차 놀이를 하고 물을 부어 미끌미끌해지는 촉감을 느껴보았어요. 콧물 같다고 좋아했답니다. 마지막으로 밀가루를 섞어 진득해지는 모양을 관찰하고 단단하게 반죽하여 베이글 집 사장님이 되어 계산 놀이까지 해보았습니다.키트 중 가장 재미있게 놀이한 것 같네요^^
씨앗의 이름을 기억하고 손으로 만져보며 촉감을 탐색해보았어요~ 스티커로 필름통과 페트병을 꾸민 후 그 안에 아마씨를 넣어 여러 박자로 흔들어보며 각기 다르게 들리는 소리에도 귀기울여 보았어요 :) 종이 위에 목공용풀로 몰래 그림을 그려두고 아이에게 페트병에 담겨있던 아마씨를 부어보게 했더니 모자이크되어 나타나는 햇님을 보고 신기해했어요~ 덕분에 엄지척 마술사 엄마가 되었답니다♡
작고 귀여운 아마씨를 손으로 만져보며 촉감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목공풀로 미리 그림 2장을 그려서 신나게 뿌리며 숨어있는 그림찾기도 해보고요~! 역시 신나게 뿌리는 활동을 좋아했습니다. 숟가락을 이용해 조심조심 필름통에 아마씨를 넣어서 스스로 마라카스도 만들어서 흔들다가 다시 그림 위에 쏟아부었네요^^
???????아마씨를 만져보며 촉감놀이를 하고 필름통에 넣어 흔들어 소리를 들어봤어요 동요를 틀어서 같이 흔들어보면서 악기처럼 놀이도 하구요
밀가루를 만지는 것에는 거부감이 조금 있어서 아빠무릎에 앉아서 만져보게 하고 주사기에 물감을 탄 물을 넣어 밀가루에 뿌려보며 밀가루 반죽도 해보고 체험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