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온라인 진행)
2023. 7. 14(금) - 잡았다! 파리, 모기!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_^
폼폼이를 다 쏟아보고 그릇에도 하나씩 담아보고 만져보았고 파리채에 폼폼이를 붙여보기도 했습니다. 모기는 엄마가 색칠해주려고 했는데 옆에서 자기도 열심히 나름 낙서처럼 보이지만 칠했습니다. 며칠전모기를 엄마가 손으로 딱 잡는 모습을 보고 따라하더니 이번에는 파리채를 잡고 제가 먼저 활동을 보여주니 자기도 파리채를 잡고 나름 잡더라고요~ 잡아서 떼어내는 것도 잘 하더라고요~ 물총은 제가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는데 물놀이장 갔을 때 아이들이 사용하는 것 보고 집에 와서 목욕시간에 매일 하고 있습니다. 물을 물통에 담는 것은 제가 하고 쭉 밀어서 물이 나가는 것은 아이가 할 수 있더라고요~ 물총으로 제가 아이 몸에 , 욕실 천장에 쏴 주면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이번달에도 좋은 활동 준비해주셔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이번 활동지는 엄마가 너무 빡세네요....ㅋㅋㅋ 파리채로 폼폼이 잡았는데 손으로 떼지않고 파리채 휙휙 흔들어서 폼폼이 날려버리니까 거실 온 사방으로 폼폼이 날라가네요???? 이번달 꾸러미에 함께 있는 책에 아이 손 직접 넣어서 왕폼폼이, 작은 폼폼이도 잡아보았어요! 파리 모기 도안 예쁘게 색칠해서 코팅까지 하는 작업 하는동안 아이가 가만히 안있어줘서 인내의 시간이었습니다ㅋㅋ 그래도 파리채로 모기/파리 잡는 행동을 너무너무 좋아했고! 파리랑 모기 생김새 차이도 알려주고~ 써있는 숫자도 읽으면서 숫자공부도 해보았어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파리 모기 색을 관찰하고 모기채를 들고 파리 모기도 잡아보고 폼폼이 공도 잡아보면서 놀아봤어요
요즘 아이들은 파리채라는걸 잘 모르는데 만져보고 놀이감처럼 흔들며 바닥도 두드려보고 놀았네요 놀이방법을 잘 알려주셔서 색다른 놀이 경험이었습니다
여름에 많이 볼 수 있는 모기와 파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고~ 모기 파리 잡기 놀이를 할 거라고 알려주니 정말 기대했어요^^ 파리채를 탐색해보고 물감을 묻혀 전지위에 퍽퍽 쳐보며 나타나는 모양에 관심 가졌어요! 그리고 흩어져있는 폼폼이를 파리채로 네모칸 안으로 옮겨보며 스스로 힘을 조절하며 뿌듯해했어요~^^ 파리 모기 도안을 색칠하고 가위로 오려보려고 하고~ 코팅하여 함께 놀이 준비를 했어요~ 마지막으로 모기와 파리를 신나게 잡으며 “우리를 간지럽게하는 모기를 잡았어! ” 라고 말하고 여러 번 반복하여 놀이하였어요~ 즐거운 활동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리와 모기들 예쁘게 색칠해주고 드디어 파리, 모기 잡기 시작!!! 많이 잡겠다고 파리채를 휘두르며 자랑하더라고요 이제 저희집 벌레잡는건 걱정업겠어요ㅎㅎ 다음주 놀이도 기대됩니다^^
열감기로 어린이집에 못 가서 집에 있는 동안 아빠와 함께 놀이했어요.
아직은 색칠이 서툴러서 잘 칠하는건 어렵지만 그래도 집중하며 색칠하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파리 도안에 알록달록 색깔이 입혀지는걸 보며 신기해 하고, 찍찍이 스티커는 혼자 잘 붙일 수 있었답니다. 파리채를 휘두르며 파리랑 모기를 잡는게 재미있었는지 한참동안 파리채를 손에서 놓지 않았답니다. 파리모기잡는 건 제가 해봐도 재미있더라고요. 어떻게 이런 활동들을 계획하시는지... 대단하십니다~^^
폼폼이가 안보여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소파밑을 가리키며 "이건 내가 했어~!"라고 하길래 소파밑을 봤더니... 폼폼이가 가득 들어가있네요. 하하하 ^^;;;
어린이집에 못 가서 심심한 아이를 위해 재미있는 놀이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리채를 보며 모양과 무늬를 탐색해보고 폼폼이를 만져 촉감을 느껴 보았어요. 파리채에 벨크로를 부착한 후 파리채를 두드려 폼폼이를 붙여 보았어요. 알록달록 여러 색깔 색연필로 색칠한 파리, 모기를 가위로 오리고 손코팅지로 단단하게 만들었어요. 벨크로를 부착한 파리, 모기를 파리채로 잡아 보았어요. 잡은 파리, 모기의 수도 세어보고, 숨겨놓은 파리, 모기를 찾아 잡아보기도 하였어요.
파리와 모기? 를 누나와 색칠하고 오려서 줬더니 너무 신나하면서 파리채로 때리고 다녔어요^^ 한참 놀고 난뒤 폼폼이도 뿌려주니 하늘로 뿌리고 누나에게 던지고 깔깔깔 웃다가 자동차 장난감까지 들고와서 꽉꽉 채워서 차 운행을 했어요^^ 매번 제가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이동하는데 그래도 아이가 즐거우면 되는거죠?^^
색색깔 폼폼이를 손으로 만져보며 색깔놀이도 하고 촉감탐색도 해보았어요. 모기 도안도 손으로 만져보았던 폼폼이의 색깔과 비교하며 아이가 직접 색칠해보았어요. 그러고는 엄마가 잘라 만든 (여분의 도안은 아이가 잘랐어요. 모두 조각이 나기는 했지만ㅎㅎ) 모기를 파리채로 잡으며 신나게 벌레를 잡으며 싫어하던 벌레와 조금 친근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며칠 뒤의 여행에서는 또 꾸러미에 있는 물총을 활용해서 신나게 놀 생각을 하니 더욱 기대되네요.
파리와 모기의 차이점을 비교하며 색칠놀이도 하고 폼폼이로 촉감놀이도 했습니다. 파리채로 야무지게 파리모기 잡는 모습이 앙증맞고 귀여워 엄마도 흐뭇했습니다.^^
색칠하고 파리잡고 폼폼이 만지다가 입으로 탐색하고~~ㅋㅋㅋ 처음 나처럼해봐요 신청해봤는데 재료도 주시고 넘 좋네요.. 이런 재료들 준비하려면 엄청 힘들텐데 좋네요좋아..
폼폼이로 색 분류도 해보고 반송점에서 대여한 주방놀이 놀잇감을 이용하여 맛있는 요리도 만들어 보았어요.
파리, 모기 도안 색칠도 해보고 파리채를 이용하여 폼폼이도 잡고 파리, 모기도 잡아 보았어요.
오늘 하루종일 파리채를 휘두르며 신나는 꾸러미 활동을 하였답니다.
폼폼이를 튕겨서 노는걸 재밌어했어요 파리그림을 직접 색칠하고 제가 오려주니 파리채로 열심히 잡고 놀았답니다. 파리잡아본적도 없는데 어디서 봤는지 능숙하게 흉내내더라구요ㅎㅎ 덕분에 재밌는 시간을 보내서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되면서 모기와 파리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 시기에 딱 알맞은 놀이였어요. 저도 파리채를 써본지 참 오래됐었는데 오래만난 파리채가 참으로 반가웠답니다. 파리 와 모기 마리수를 세어 보고 색연필로 칠하고 오리고 코팅지 붙이고, 소근육을 다양하게 쓰는 활동이었던것 같아요. 부직포 스티커는 아기가 혼자 다 붙이고 싶어해서 맡겼더니 아주 야무지게 잘 붙이네요. 마지막으로 파리와 모기를 분류하고 신나게 잡았습니다.
여름철에 자주 만나는 산책때 마다 엄청 달려드는 모기 때문에 약도 뿌리기도 하고, 많이 물리기도 하는 요즘이에요~~
모기 핑계로 빨리 집에 들어가자고 해서 친숙해진 곤충 친구들을 직접 잡는 놀이 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좋아하는 색으로 색칠하고 쓱싹 쓱싹 잘라 색깔 놀이 숫자 놀이도 했답니다! 여기저기 집에 붙여 놓고 모기 파리 잡는 놀이도 하고, 손으로 파리지옥 흉내도 내며 놀았어요!
색칠하여 꾸미는것은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코팅하여 만들어주니 빨리 서둘러 잡고 싶어했어요.요새 많이 보이는 모기인줄 알았나봐요.모기는 나쁜 벌레라며 다잡아주겠다고 으스대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이런키트 아니면 이렇게 놀아줄 기회가 없었을텐데 덕분에 아이와 즐거운 활동할 수 있었어요!감사합니다
파리채보더니 큰 관심을 보였어요 ㅋ파리와 모기 색칠하고 손코팅지로 했더니 자꾸 벨크로랑 분리되서 코팅기로 다시했어요^^부착된 폼폼이 개수도 세어보고 모기랑 파리잡으면서 너무좋아했어요 파리 모기책도 함께보았어요
파리채를 자주못보니 그냥 막대긴줄알고 휘둘르더라고요~파리모양도 오려서 잡아보고, 폼폼이도 잡아보고요~ 연계해서 귀여운발가락에도 넣어보구요^^ 알려주신 줄세우기 색깔별로 모으기도 시도 했는데 조금하다가 휙휙 집어던졌지만ㅎ 아이 성향에 대해 알수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공해주신 파리도안을 알록달록 색칠하고 벨크로를 부착해보도록 했어요~ 물론 손코팅과 오리기는 엄마가 했구요 :) 파리채로 폼폼이 속 파리들만 골라 잡아 보았는데 나름 진지하더라구요~ 잡은 파리의 수를 세어보고 숫자도 익혀보았답니다♡
요새 모기에 잘 물렸는데 모기와 파리의 차이?를 얘기해줬더니 파리채로 열심히 잡았어요 ㅎㅎ 폼폼이로 꾸며주기도하고 색칠도 해보다가 폼폼이에 관심이 더 갔나봐요. 엄마랑 함께 다리에 폼폼이 골인하는 농구놀이를 열심히 했네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