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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차 유앤미 놀이세상
    • 작성자 영천2호점
    • 작성일 2021-12-22
    • 조회 377
    첨부파일

    운영요원 프로그램 -12월 유앤미 놀이세상 (온라인 진행)

             

    2021. 12. 15.()- 2차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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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로판지를 햇빛에 비춰보며 여러색 비교도 해보고 물감으로 여러 틀에 찍어보고 즐거워했습니다. 무엇보다 워터마크는 그림 그리고 쉽게 지울 수 있어 놀이가 다 끝난 다음 화장실에서도 연장으로 더 놀다가 물놀이까지 이어질 수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이와 물감 콕콕놀이를 할때도 너무나좋아했고 산타나 트리 모든색상을아이가정했어요. 물감이마르고 창문에붙혀 그림그려보기할때도 낄낄웃고 좋아했던모습이 너무기억에남아요 크리스마스시즌에 맞춰아이에게 너무유용한놀이였던것같아요. 곧 가랜드도 만들려고합니다. 즐거운놀이가있어 아이와 너무즐겁네요

     

    진짜 최고였어요~ 아이들 창문이 스케치북이 되어 신나게 그림 그렸어요~ 스탠실로 미리 크리스마스 모양 만들어서 말려두니 창문에 그릴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정말 창문이 꽉 차도록 오랫동안 그리며 놀이 했어요~ 아이들이 쉽게 마음껏 놀이 할 수 있어 최고에요!!!!!

     

    아이들과 함께 물감놀이가 쉽지않은데 쉽게 진행할수있게 준비해주셔서 좋았어요. 붓을 사용하는것보다 쉽게 색칠하고 완성할수있었어요. 크리스마스 도안을 이용해 색칠하고 창에 꾸미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진짜 크리스마스 느낌도 나고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다양한 크리스마스 패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어요. 두돌 지난 아이라 처음으로 아이에게 직접 크리스마스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산타할아버지, 크리스마스트리, 루돌프 등이 크리스마스와 관련있다는걸 알아가는 중입니다.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며 활동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아이와 처음 물감을 이용해보았습니다. 먼저 스텐실 도안과 셀로판지가 색색으로 되어있어서 요즘 색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흥미를 일으키는데 좋았습니다. 도안에 손전등으로 불빛을 비추어 그림자를 만들어보고 셀로판지에도 빛을 비추어보는 활동은 아이가 신기해하며 참여하였고 여러색의 셀로판지를 창문에 붙여놓고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감을 이용하여 도안에 색을 칠하는 활동시에 아이가 스스로 하기를 원해서 옆에서 도와주는 식으로 하였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물감이 표현되는 것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았을거 같습니다. 창문에 마카펜으로 그려보게 하니 평소 색연필과 다른 느낌도 좋았고 아이도 이 활동을 가장 신나게 하였습니다. 스텐실 도안으로 색칠한 것은 뒷정리 후 따로만들어 걸어두었는데 아이와 함께 한 작품이라 좋았습니닺

     

    집에서 하는 미술놀이는 오랜 시간을 하기 어려운데 이번 키트는 여러가지를 활동해 볼 수 있어서 아이와 즐겁게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산타도 찍어보고 양말도 찍어보며 아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손전등으로 불꺼놓고 놀아본지가 얼마만인지 컴컴한데서 손전등 2개로 신나게 놀았어요 색깔까지 변하니 더 즐거워했어요 스텐실을 혼자서 잘 못 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정교하게 알려주지않아도 색깔 바꿔가며 여러가지 찍는 모습 보고 우와 했어요 저는 가위로 잘라주기만 도와주고 스스로 해내는것보고 많이 컸구나 했어요 크리스마스 스텐실이라 더재밌고 소중하게 놀았어요 같이 해주는 오빠도 아주 예술감성을 불태웠어요 물감이 잘 마르고 묻어나지않아서 좋았어요 늘 좋은 재료로 잠재력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재료로 주말에 다시 하기로 약속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물감도 신나게 가지고 놀아서 엄마를 당황하게 할 정도였습니다. 팔과 다리, 얼굴에 스펀지 붓으로 칠하기 시작했을때는 엄청 당황했는데,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고 나무라고 몸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니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물감이 다 마르면 트리에 장식하기로 했습니다^^ 만들고보니 너무 예쁘네요!

     

    아이는 물감짜고 찍어바르기 바빴고.. 저도 재밌게 했습니다 스텐실 도안 하나씩 보면서 아이에게 크리스마스 이야기도 해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윈도우마카로 창문에 마음껏 그림도 그리니 시간도 잘갔네요 아이가 너무 재밌었는지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윈도우마카 하자고 할정도였어요 마침 놀이한날 눈도 내려서 괜히 더 설레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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