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톡톡 호기심 놀이터]

 

변신! 모양 삼총사

2025. 1. 9 (목)

 

 

 

 

 

 

 

 

 

 

 

 

 

 

 

 

 

 

 

 

 

 

 

 

소중한 사진과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처음엔 단순한 색칠하기와 붙이기 놀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즐거워하며 활동해 주어 가끔은 복잡한 놀이보다 이런 걸 재밌어 하는구나 생각했어요.

 

★ 도형 놀이도 알려주고 크레파스로 색칠 놀이도 잘 했어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라 거의 바퀴나 차로 그려주었네요.

 

★ 도형을 보고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 도형을 통해서 휴지로 꾸미기, 창의적으로 동물이나 물건을 그려 꾸며 보기 활동을 통해 도형을 보다 쉽게 받아 들일 수 있었으며 주변의 사물들에서 도형을 찾아내는 활동으로 연계되어 좋았습니다.

 

★ 모양으로 다른 그림을 그리자 하니 하트 모양을 선택했어요. “엄마는 네모로 로봇을 만들어야지.”했더니, “나는 마음을 만들거야”라는 아이. 알록달록 예쁜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 아이랑 부모랑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라서 좋고 아이도 즐겁고 부모도 즐거운 수업이라서 좋아요. 아이도 소근육 대근육 발달이 되어서 좋네요.

 

★ 모양을 가지고 상상력을 높여주는 활동이라 너무 만족스러워요. 아이에게 각각 모양으로 무얼 만들 수 있을까 질문하니 신나서 이것저것 대답하더라고요. 알록달록 꾸미기까지 재미있었습니다.

 

★ 이번 교구에 포함되었던 크레파스는 아기가 처음 만져보는 놀이감이었어요. 평소 가지고 놀던 것과는 다른 촉감에 흥미를 가지며 이것저것 색칠해 보고 같이 색깔도 말하면서 어떤 모양이 만들어지는지 함께 얘기하며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교구들 질이 좋아서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아이가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보고 떠오르는 것을 생각해 보고 그려보는 활동을 재미있어했습니다. 약간 어려운 것이 아닐까 했는데 재밌어하고 다양한 물건들을 떠올리는 것을 보니 저도 재미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놀이를 하기 위해 휴지를 다 쓰고 휴지심이 나오기를 며칠 기다렸어요. 휴지의 촉감을 느껴보고 휴지에 사인펜으로 별, 하트, 세모, 동그라미, 네모, 구름 모양을 그려보았어요. 물 뿌리개로 물을 뿌려 색이 번지는 모습을 관찰해 보았어요. 오로라처럼 보이기도 하고 별똥별이 떨어지는 우주의 모습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 아이가 잘 아는 도형을 중심으로 어렵지 않은 활동들로 구성되어서 함께 재미있게 해보았습니다. 아직 창의적인 생각은 어려워해서 일상에서 많이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휴지에 사인펜으로 색을 칠해보고 그 휴지를 물에 젖은 사인펜이 스며드는 모습을 보고, 마른 후 동그라미 세모 안에 마른 휴지를 넣어 꾸며 보는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아이가 사인펜이 물어 스며드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하네요~ 함께 놀이 하니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여러 가지 도구를 써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었고 만들기 쉬워서 아이가 스스로 하나 더 만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