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요원 프로그램 -5월 오감 톡톡 호기심 놀이터(온라인 진행)
2022. 5. 25.(수)- 3차 가족에게 사랑을 선물해요
ت 폼폼이를 가지고 옮기기, 던지기 등 놀이를 하다가 계란판을 꺼내니 오빠와 던져서 골인 놀이하자고 먼저 놀이 제안도 했어요^^ 색깔을 칠하고 색깔에 걸리면 하는 행동 중에 춤추기를 넣었더니 제일 좋아하고 일부러 걸려서 춤을 추려고도 하였어요ㅎㅎ 나중에는 너무 뛰어서 게임을 중단했지만 아이들이 너무 즐겁게 놀이했어요~~
ت 계란판에 폼폼이를 던져서 나오는 색깔에 맞춰 놀이하는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안아주고 뽀뽀도 하며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딸아이 손에 스티커를 붙여주니 예쁘다고 온가족 손가락에 예쁜 네일아트를 하게되었네요 ㅎㅎ 슈링클 종이에 아이가 가족얼굴을 그려서 키링을 만들어 가방에 달고다니는데 너무 예쁘고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ت 이번 활동은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손톱 꾸미고 사진 찍은 것도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 열쇠고리 만드는 활동에도 흥미가 많았고, 결과물이 예쁘게 나와서 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ت 직접 손톱이랑 발톱에 메니큐어도 칠하고 스티커도 붙이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달걀판에 색칠도 너무 좋아하고 특히 숟가락으로 만든 장난감은 하면서 너무 신기해해서 기분이 좋았네요!!
ت '가족에게 사랑을 선물해요'라는 제목처럼 다정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키트였어요. 아직 그림을 그리는건 어려워서 예쁜 그림위에 색칠해서 구멍도 뚫고 구워내서 고리를 연결해 이건 누구꺼 이건 누구꺼 하나씩 나누어주며 좋아했어요. 또 메니큐어를 바르는것도 좋았는데 스티커가 너무 귀여워서 아이와 오빠,아빠까지 손에 나누어 발라주고 붙여주며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ت 재미있는 활동이 많은 3차시였어요. 엄마랑 손톱도 꾸며 보며 서로 알콩 달콩 이야기도 나누고 여기저기 마음대로 튕겨 나가는 폼폼이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외계인을 그리고 색칠은 엄마가 하고 오븐에 구웠는데 동그랗게 멀리는 바람에 급하게 빼서 폈는데 꼬리부분은 굳으면서 눌렀더니 조금 잘렸어요. 그래도 멋진 나만의 키링이 만들어져서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ت 아이가 메니큐어에 초집중하여 가족 모두가 핑크 손발이 되어 하루를 보냈습니다. 작년에는 크게 흥미가 없었는데 올해에는 보더니 신나서 가지고 놀았습니다. 처음에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인데 메니큐어를 쥐어주니 가서 발라주며 다가가는 모습을 보고 이거 하나만으로도 아주 큰 도움이 되었구나 싶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ت 이번주 놀이재료가 다양해서 즐겁게 놀았네요 여자아이라서 매니큐어바르고 스티커 붙이는걸 제일 좋아했구요 폼폼이 던지고 게임도 하며 춤추고 뽀뽀해주며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ت 아이와 함께 메니큐어도 발라보고 아빠도 발라준다고 하며 따라다녔습니다. 결국 아빠도 메니큐어 바르기 성공핬어요. 달걀판으로 하는 놀이는 좀 어려워했지만 잘 따라했습니다. 늘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ت 계란판에 알록달록 색연필로 색칠하고 숫가락으로 공을 튀겨 넣어봤습니다. 아직 숫가락 튀기는힘이 약해 잘못넜었지만 그냥 손으로 튕겨서 예쁜색에넣어보았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니 큰 코끼리와 물고기가 작아졌어요. 펀치가없어 구멍을 뚫지못해아쉬웠어요. 대신 아이아빠가 고리로하고싶다고 회사가서 뚫어왔습니다^^ 직접그린 그림이 키링으로 변하니 아이가 무척이나 신기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