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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차 오감 톡톡 호기심 놀이터
    • 작성자 영천2호점
    • 작성일 2022-11-24
    • 조회 424
    첨부파일

    운영요원 프로그램 -11월 오감 톡톡 호기심 놀이터(온라인 진행)

             

    2022. 11. 16.(수)- 1차 둥실둥실 바다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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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ت 둥실둥실 바다의 배 활동을 통해 배 모양을 탐색하고 직접 만들고 물에 띄어보며 재미있는 놀이를 하였습니다!!탈것에 대한 호기심도 높아져 배와 관련된 책도 읽어보며 인지의 확장이 일어났습니다!! 항상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깊은 연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ت 바다위에 둥둥 떠다니는 배에 대한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본 후 본격적으로 배를 만들어 보았어요. 백업을 자르고 성냥개비 막대로 돛을 세우고 태극기를 그려 넣었어요. 배를 여러대 만든 후 저녁목욕시간에 욕조에 띄워 놀이했어요. 입으로도 불어보고 손으로 부채질해서 경주도 해보았네요. 지관통에 물고기 스티커를 잔뜩 붙이고 망원경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ت 백업을 잘라서 꼬지를 꽂고 색종이를 같은 색에 맞게 끼워보는 놀이를 하다가 물에 둥둥 배처럼 띄워볼까? 하니 아기가 아주 재미있게 놀았어요. 백업을 물속에 가라앉혔다가 다시 튕겨 오르는 모습도 관찰하고 물을 틀어서 백업의 움직임도 바라보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ت  일차 프로그램 주제는 둥실둥실 바다 배였습니다. 실제 물에 백업으로 배를 만들어 띄워보고 ohp필름으로도 배를 그려보고 물에 띄워보았습니다. 실제로 물에 둥둥 떠 있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무척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했습니다. 한참의 활동 이후로도 뿌뿌- 배 소리를 내면서 즐거워하였습니다.

     

    ت 물놀이를 좋아하고 배에 관심이 많은 아기에게 딱 맞는 놀이였어요. 세제를 묻힌 배는 앞으로 나가는 건 저도 신기해서 한참 갖고 놀았어요. 배들과 함께 목욕도 같이 하니까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스티커 붙히기도 좋아하는데 마침 해양생물 스티커라서 즐거워하며 놀았답니다.

     

    ت 이번 처음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아이가 지관통에 스티커를 붙여보고 또 붙인다고 또 달라고 하고 좋아합니다. 자기가 붙인 스티커 통을 가지고 다니며 좋아합니다. 성냥개비로 배를 만들어보는 활동 준비물에 호응을 하면 성냥개비를 다 꺼내어 백업에 다 껴보았어요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혼자서 잘 가지고 노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ت 아이들이 직접 색종이를 올리고 붙이고 다양한 모양으로 만드는 걸 즐거워했어요. 폼폼이에 꽂는 것도 조심스럽게 집중해서 하니까 예쁘게 잘 꽂혔어요. 여러 가지 돛단배를 가지고 누가 더 빨리 둥둥 떠가나 대회를 열었더니 훨씬 더 즐거워하네요.

     

    ت 꽃모양 백업을 자르기 어려워하면서도 끝까지 하는 우리아이의 모습이 넘 사랑스러웠어요. 투명 필름에 물고기 모양을 그려서 활동했는데, '세제를 묻히면 앞으로 간다고??' 반신반의 마음으로 해봤는데 우와!! 엄청 잘 가더라구요~!! 아이보다 제가 더 신나서 했던 것 같아요^_^ 새 물을 계속 뜨기가 힘들어서 화장실에서 진행했는데 덕분에 목욕놀이로도 이어지고, 본인이 자른 백업이 물에 잠기면 안된다고 계속 구해주기도 하고 잼있게 잘 놀았습니다^_^

     

    ت 아이들이 탈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물 위에 둥둥 뜨는 배 만들기가 정말 재미있고 좋았답니다~~^^ 아이가 OHP 필름으로 배를 만들고 세제를 묻혀서 스스로 슝~ 움직이는 배를 만드는 놀이가 가장 재미있었다네요. ㅋㅋ 진짜 신기하고좋았답니다. ㅎ

     

    ت 지관통에 재밌게 물고기 스티커를 붙여보고 직접 배를 그려서 정말 배가 파도를 넘실넘실 넘어가는 것처럼 OHP 필름을 위아래로 움직여보며 배가 움직이는 것처럼 놀이하였습니다. 남을 OHP필름에는 구름, 가위 등등 그려보고 싶은 걸 그리고 백업으로 만든 배와 함께 둥둥 띄워 주말동안 즐겁게 동생과 놀이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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