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요원 프로그램 -10월 오감 톡톡 호기심 놀이터(온라인 진행)
2022. 10. 26.(수)- 3차 데굴데굴 밤 송이
ت 밤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촉감자극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가을엔 밤 먹는다고 기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ت 아이가 밤을 먹지 않는데 오감 체험 후 밤알을 2개나 먹었답니다. 그리고 밤 라떼 만드는 모습 넘 귀여웠고 엄마는 맛있게 한잔 마셨어요. 밤 껍질 만지며 촉감 느껴보고 물감 짜서 그림도 그리고 하원 후 미술놀이 하나하고 잠들었네요. 이런 놀이를 해줄 수 있어 아이와 엄마 모두 만족스러워요.
ت 동글동글 귀여운 밤을 만져보고 까끌까끌 밤 껍질을 풀로 붙여 그림도 그려봤어요. 알밤 간식을 지퍼백에 넣어서 으깨서 우유와 함께 밤 라떼 만들어 간식으로 주니 자기가 만든 거라며 즐거워하네요. 재미난 계절놀이 감사합니다.
ت 밤으로 데굴데굴 굴려도 보고 껍질도 까보고 비교하면 서 놀이를 시작했어요. 종이에 풀로 그림을 그리고 밤 껍질을 올려두고 꾹꾹 눌러 그림도 만들어보았어요. 색연필로 선을 그려주고 밤 껍질을 나열하라하니 재미있어하네요. 마지막으로 밤을 으깨어서 꿀과 함께 우유랑 타주니 꿀맛이라고 엄지척합니다. ㅎㅎ
ت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들이 많아서 더 즐겁게 프로그램을 참여했습니다. 얼마 전에 할아버지댁에서 봤던 밤을 회상하면서 밤을 만져보고 얼굴 그림을 그리며 본인의 밤과 엄마의 밤의 생김을 비교해보았어요. 물감 놀이에 기대가 컸는데 처음엔 생각보다 밤이 잘 안 굴러가서 몇 번 시도해보니 도화지를 움직이면 된다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보았어요!! 탐구활동이 잘 이루어진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ت 밤껍질로 촉감놀이를 해보았습니다. 까슬까슬해요~라고 아이가 표현했어요. 도화지에 풀을발라 밤모양을 만들고 한글공부하는아이위해 밤 글씨로 풀을 발라 밤껍질을 뿌려보았어요~^^ 활동하며 꿀 섞은 밤을 으깨서 짜먹어보고~~ 단풍놀이 및 밤줍기는 못했지만 집에서 밤을 따며 놀듯 즐길 수 있던 활동이였습니다.
ت 밤을 단순히 줍거나 먹는 것만 해보았는데 밤으로 다양한 촉감을 비교해보며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밤과 밤껍질 맛밤 등 다양한 형태의 밤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맛밤을 가지고 밤라떼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ت 밤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이 이렇게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지난 추석에 시골에 가서 밤을 주워봐서인지 재미있어 했습니다. 특히 밤에 얼굴을 그리니 좋아했습니다. 단밤은 다람쥐 대신 엄마가 먹으라며 입에 넣어 주었습니다.
ت 밤으로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풀칠로 그림을 그리고 밤껍질을 붙여서 표현하는 활동은 신기해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짤주머니에 맛밤을 주물러 그림에 직접 짜며 그려보고 만져보면서 느낌을 이야기해보고, 밤의 향기와 색을 관찰해볼 수 있었습니다. 가을을 느끼기에 좋은 활동이었습니다.
ت 밤송이에 어떤 표정을 그려넣어줄지를 고민하더니 웃는 표정 우는 표정을 모두 그려주겠다고하여 열심히 그려보았습니다. 풀로 밤송이 모양 하트 모양 밑그림 그려 밤송이를 나타내는 나뭇가지도 표현해보았어요. 먹을 음식을 놀이로 잘 내어주지 못하는데 제철음식으로 놀아볼 수 있는 기회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