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포토갤러리

    • Home
    •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9월 3차 오감 톡톡 호기심 놀이터
    • 작성자 영천2호점
    • 작성일 2023-09-26
    • 조회 733
    첨부파일

    운영요원 프로그램 -9월 오감 톡톡 호기심 놀이터(온라인 진행)

             

    2023. 9. 21.(목)- 3차 부릉 길 위를 달리는 탈것

     

    batch_20230921_140533 - 안다은.jpg

     

    batch_20230921_183645 - 권은정.jpg

     

    batch_20230924_144401 - Nara Yoon.jpg

     

    batch_20230924_222603 - 김성현.jpg

     

    batch_20230925_153534(0) - 김미희.jpg

     

    batch_20230925_180902 - 박미나.jpg

     

    batch_20230925_205535 - hyangki lee.jpg

     

    batch_IMG_1460.jpg

     

    batch_IMG_4165 - 연재맘.jpg

     

    계란판으로 기차를 만들어 보는건 정말 신박하네여^^ 그리고 만들어주니 아이가 너무 행복해하며 좋아하는 친구들을 다 태우고 다니며 놉니다. 하드보드지에 모래와 골판지로 도로 노면상태를 만들어보는 것도 너무 재미있을거같아요. 늘 사는 장난감만 가지고 놀이하다가 이렇게 주변의 일상 물건으로 만들어주니 더 소중한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활동 재료 그 자체로도 아이에게 흥미로운 시간이었어요^^ 기차 꾸미고 연결해서 칙칙폭폭 놀이도 하고 ㅎㅎ 물감으로 도장 찍기해서 기찻길 만드는 거는 정말 재밌게 했어요. 좋아하는거 더하기 좋아하는거!!

     

    자동차가 어느 길에 빨리 달릴 수 있나 궁금해하며 자갈길, 구불구불 골판지 길을 만들었어요. 자갈을 만지며 촉감놀이도 한참을 하였어요. 기차길을 만들기 위해 물감 찍기를 할 때 가장 신나했어요. 길쭉하게 기차길을 찍고 여러 가지 물감을 섞어서 동그란 도장, 손도장 등 다양하게 찍기 활동을했어요. 다양한 활동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드보드지에 울퉁불퉁한 길, 매끈한 길, 모래 자갈 길을 만들고 장난감 자동차를 굴려봤어요. 워낙 탈것을 좋아하는 아이라 몇 번이고 자동차를 굴리면서 즐거워했네요. 계란 통으로 만든 기차에는 싸인펜과 색연필로 색칠을하고 스티커를 붙여 꾸며주었어요. 백업을 잘라 물감을 찍어 그려준 기찻길을 따라 칙칙폭폭 기차놀이도 해보았답니다. 뒷정리가 조금 힘들긴 했지만 덕분에 아이와 주말 동안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길위의 탈것을 알아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골판지를 마치 악기처럼 드르륵 소리를 내며, 아이가 흥미로워 하였습니다. 다양한 길 표면을 느껴보며 천천히 길을 내려가는 미니카들을 응원하였습니다. 알록달록하게 기차를 만들어서 기찻길 위를 칙칙폭폭 소리를 내면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탈 것을 좋아하는 개월 수라 흥미를 많이 보였습니다. 자동차를 다 가지고 와서 굴려보고 기찻길에선 칙칙폭폭 소리를 내면서 역할놀이를 했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탐색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탈 것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탈 것 자체에만 초점을 맞춘 게 아니라 탈 것이 지나는 길도 재미나게 표현하여 아이의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이 골판지, 자갈 평평한 길에서 자동차 경주 놀이를 하며 놀이에서 멈추지 않고 누가 더 빠르고 느린지, 경사로에 변화를 주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스스로 탐구해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계란판을 활용한 기차 만들기는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어서 너무 유용한 것 같아요. 기차도 직접 꾸며보고 기찻길도 만들어보며 미술 활동도 연계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요새 아이 소근육 발달을 위해 가위질을 열심히 하고있는데 줄 맞춰 모두 자르고 자동차 그림 그려 자른 다음 셋이 자동차 경주를 해보았습니다. 골판지는 처음 접해보는데 손으로 긁어보며 마라카스처럼 악기 연주도 해보았습니다. 기차 만들어 꾸며보고 동물 친구들 태운 다음 울퉁불퉁한 길도 가보고 반듯한 길도 가보며 비교해볼 수있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