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톡톡 호기심 놀이터]
즐거운 크리스마스
2023. 12. 14(목)
소중한 후기와 사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집에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무슨 놀이를 할지 매일 고민인데 크리스마스 놀이 재료 덕분에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셀로판지로 색조합도 해보고 배열도 해서 제일 마음에 드는 색으로 직접 고르고 오려서 정성껏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를 방에 달고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와 같이 끈적이는 시트위에 예쁜 트리를 만들었어요. 다양한 재료들로 알록달록 꾸미고 간편하고 자리차지도 안해서 더 좋았네요. 셀로판지로 만든 장식품도 함께 붙여서 더 예쁜 트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루돌프 풍선이며 트리며 가랜드도 만드는 활동을 하니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만든걸로 집안 곳곳 붙여 놓았더니 더 뿌듯해하고 즐거워 하네요^^ 루돌프풍선은 생각보다 잘 안날아가서 아쉬웠지만 재밌었어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알록달록 실과 단추, 폼폼이로 꾸미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았어요. 샐로판지를 가위로 자르고 풀로 붙이며 별, 지팡이, 트리 등 여러가지 색깔을 섞어 모양을 만들었어요. 루돌프 풍선 날리기도 재미있어하며 계속 반복해서 날리기 놀이 했어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풍선루돌프, 실트리 등을 만들어 보면서 아이가 즐거워 했습니다. 실트리를 창문에 붙이고는 "산타할아버지가 이 트리를 보고 우리집에 잘 찾아오시겠지?" 하며 이야기하는 모습에 이번 활동이 더욱 뿌듯하고 보람있게 느껴졌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놀이 활동 재료가 여러가지라 너무 좋아요. 풍선이 날아가는 걸 관찰하고 시트지에 손가락을 붙였다 떼어보며 느껴보고 셀로판지로 주변을 살펴보며 색깔의 변화를 관찰해보니 너무 신기해하고 신나했어요. 창문에 시트지를 붙여 나만의 트리에 단추,폼폼이를 붙이니 쉽게 완성되어 더욱 뿌듯했어요. 3살은 아직 어리다 생각했는데 썬 캐쳐 도안 잘 잘라내고 구멍에 끈도 잘 끼우더라구요. 아이의 새로운 모습에 무한 칭찬해주었답니다^^
★크리스마스는 다음주지만 미리 만끽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아이가 직접 만든 트리와 썬캐처를 창문에 장식했을 때 아이의 기뻐하는 표정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루돌프를 만들며 날릴 때 캐롤을 부르며 같이 뛰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저도 함께 즐거웠습니다.
★셀로판 비닐을 눈 앞에 대고 세상의 색깔이 바뀌는 모습을 관찰해보았어요. 그리고 셀로판 비닐을 조각조각으로 잘라서 손코팅지를 붙인 크리스마스 도안을 알록달록하게 꾸며보았답니다.
★풍선을 루돌프얼굴로 꾸미고 루돌프가 달려가는모습을 보자면서 바람이 빠지면서 줄을따라 앞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앞으로 가진 않아 아쉬움도있네요. 루돌프사슴코는 매우반짝이는 코를 부르며 몇분을 갖고놀았습니다. 썬캐처도안에 셀로판지를 붙이고 창문에 붙이며 성탄분위기로 꾸며 보았습니다.만들기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셀로판지로 놀아본적이 있는지 매우 흥미로워했어요~ 저녁에 만들어서 창문에 붙여놨는데 그다음날 아침에 창문에 붙은 작품을 보면서 너무 예쁘다고 하네요^^
크리스마스가 벌써 성큼 다가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와함께 풍선루돌프를 만들어서 열심히 날리고, 알록달록 실트리, 썬캐쳐까지 다양한 재료와 색감으로 미리 크리스마스를 느낄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놀이라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좋은 체험 감사합니다
★공기의 힘에 의해 앞으로 나아가는 루돌프 풍선을 보며 아이가 아주 재미있어하며 여러차례 반복하여 즐거워하였다. 깔깔깔 웃으며 박수치고 매우 신나는 표정을 보니 뿌듯했다.
★시트지를 이용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여러가지 재료를 붙여 꾸미기 활동을 했어요!! 눈과 빨간 코를 붙이고 루돌프를 만들고는 캐롤 노래를 흥얼거리네요! 올해는 놀이덕분에 더 기대가 되는 크리스마스네요!감사합니다~
★먼저 재료들을 탐색해보았습니다. 풍선에 바람넣어 날리기도 해보고, 셀로판지를 눈에 대어보니 노랑세상이야 ~ 이번에는 파랑세상이야 하며 좋아했어요.
제일 좋아한 활동은 알록달록 썬캐쳐만들기었습니다. 각가지의 색을 오려서 나만의 썬캐쳐를 만들고 창문에 대어보더니 이쁘다며 아빠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꼭 쥐고다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