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家까워 행복뿜뿜]
우리가족의 신나는 겨울 놀이
2024. 1. 15(월)~19(금)
정성스런 사진과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볼클레이로 눈을 뭉쳐 눈싸움 놀이도 해보고, 장갑도 알록달록 색으로 꾸며 따뜻한 장갑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눈결정체 모양을 목공풀로 그린 다음 소금으로 그 위에 묻혀 물감으로 색을 입히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장갑을 예쁘게 색칠하고 붙인 다음 털실로 꼼꼼하게 붙여주고 밑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해서 눈오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려 주었어요. 눈 결정체를 아주 세밀하게 그려 주고 소금을 붙여준 후 다음 이름을 알록달록한 물감으로 색칠해주었어요. 집중력과 아이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었어요.
★볼크레이 좋아해요. 촉감도 좋아하고 눈덩이를 만들어서 놀았어요~
결정체 그리는걸 좀 어려워하긴했어요~ 사진보고 잘따라 그린 후 풀칠해서 소금까지 뿌려보았어요^^ 신기해하면서 재밌어 했어요~오늘도 다양한 재료로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엄마도움이 많이 들어갔지만 아이와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아이의 의견대로 볼클레이 남은 것으로 종이컵에 가득 담아 슬러시를 꾸며봤어요. 새로운 시도를 해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다양한 재료로 눈을 표현해봐서 재미있었어요. 폼클레이는 처음에 많이 낯설어한 재료인데 가족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번 접하면서 만지고 동글동글 눈을 만들게 되었어요.
이번에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일련의 과정이 있는 만들기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8개월이라 아직은 도와주어야 하는 부분이 많지만 다양한 만들기 재료를 접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합니다.
★눈 놀이를 워낙 좋아하는데 눈사람 만들때 꼭 필요한 장갑을 자기가 원하는 색으로 색칠해보고 실로 끈을 만들어보니까 더욱 즐거워했습니다. 이런 장갑이 진짜로 있으면 좋겠다 말해보며 눈이 또 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볼클레이공은 힘조절이 중요했는데, 고무줄을 짧게 해주니 한두번 시도해보고 종이컵에 넣어보더라구요. 성공에 기쁨도 알게되었습니다. 장갑에 무지개 색으로 옷을입혀주고 비즈보석 달아 예쁘게 꾸며줬습니다.
★목공풀로 눈이 내리는 걸 표현하고는 소금을 착착 뿌려서 마르기도 전에 색칠을 하다가 결국 물감놀이가 되었지만 재미있어 해서 그걸로 만족합니다.
아이가 장갑에 색칠하기 목공풀로 손잡이 만들기 너무 좋아했어요! 특히 색칠하기만 한시간 동안 했네요 ㅎㅎㅎㅎ 또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싶습습니다. 정적인 아이라서 이것저것 체험해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벙어리 장갑과 털실로 이어지는 놀이재료 아이디어를 넘 좋아했어요 그리고 소금이 정말 눈처럼 보여서 신기하더라구요 소금을 뿌려두고 맨발로 걸어보면서 눈 위를 밟는것처럼 놀이해보았답니다
★겨울 눈놀이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표현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누나와 함께 장갑을 만들어 멋지게 완성됐어요.
★제일 쉬운 장갑 만들기를 하며 색칠하고 오리고 털실 붙여 만들기하고 폼클레이로 눈덩어리 만들어 장난감 만들기! 마지막 눈 결정체를 그려 소금뿌리는게 재미있는지 몇번하고 세면대에 소금 떨어서 소금물 만들고 반복했어요! 마지막 물감으로 소금 색칠까지! 열심히 놀았네요!
★꽃소금을 이용한 놀이는 처음이였는데 알록달록 예쁘게 눈결정체에 색을 입혀주고, 장갑도 색칠하여 잘라 붙여 꾸며보기, 종이컵 눈싸움 만들기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