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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우리가족 家까워 행복뿜뿜
    • 작성자 영천2호점
    • 작성일 2024-02-01
    • 조회 578
    첨부파일

    [우리가족 家까워 행복뿜뿜]

     

    우리가족의 신나는 겨울 놀이


    2024. 1. 15(월)~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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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otion Icon정성스런 사진과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Emotion Icon

     

    볼클레이로 눈을 뭉쳐 눈싸움 놀이도 해보고, 장갑도 알록달록 색으로 꾸며 따뜻한 장갑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눈결정체 모양을 목공풀로 그린 다음 소금으로 그 위에 묻혀 물감으로 색을 입히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장갑을 예쁘게 색칠하고 붙인 다음 털실로 꼼꼼하게 붙여주고 밑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해서 눈오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려 주었어요. 눈 결정체를 아주 세밀하게 그려 주고 소금을 붙여준 후 다음 이름을 알록달록한 물감으로 색칠해주었어요. 집중력과 아이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었어요.

     

    볼크레이 좋아해요. 촉감도 좋아하고 눈덩이를 만들어서 놀았어요~

    결정체 그리는걸 좀 어려워하긴했어요~ 사진보고 잘따라 그린 후 풀칠해서 소금까지 뿌려보았어요^^ 신기해하면서 재밌어 했어요~오늘도 다양한 재료로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엄마도움이 많이 들어갔지만 아이와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아이의 의견대로 볼클레이 남은 것으로 종이컵에 가득 담아 슬러시를 꾸며봤어요. 새로운 시도를 해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다양한 재료로 눈을 표현해봐서 재미있었어요. 폼클레이는 처음에 많이 낯설어한 재료인데 가족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번 접하면서 만지고 동글동글 눈을 만들게 되었어요.

    이번에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일련의 과정이 있는 만들기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8개월이라 아직은 도와주어야 하는 부분이 많지만 다양한 만들기 재료를 접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합니다.

     

    눈 놀이를 워낙 좋아하는데 눈사람 만들때 꼭 필요한 장갑을 자기가 원하는 색으로 색칠해보고 실로 끈을 만들어보니까 더욱 즐거워했습니다. 이런 장갑이 진짜로 있으면 좋겠다 말해보며 눈이 또 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볼클레이공은 힘조절이 중요했는데, 고무줄을 짧게 해주니 한두번 시도해보고 종이컵에 넣어보더라구요. 성공에 기쁨도 알게되었습니다. 장갑에 무지개 색으로 옷을입혀주고 비즈보석 달아 예쁘게 꾸며줬습니다.

     

    목공풀로 눈이 내리는 걸 표현하고는 소금을 착착 뿌려서 마르기도 전에 색칠을 하다가 결국 물감놀이가 되었지만 재미있어 해서 그걸로 만족합니다.

    아이가 장갑에 색칠하기 목공풀로 손잡이 만들기 너무 좋아했어요! 특히 색칠하기만 한시간 동안 했네요 ㅎㅎㅎㅎ 또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싶습습니다. 정적인 아이라서 이것저것 체험해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벙어리 장갑과 털실로 이어지는 놀이재료 아이디어를 넘 좋아했어요 그리고 소금이 정말 눈처럼 보여서 신기하더라구요 소금을 뿌려두고 맨발로 걸어보면서 눈 위를 밟는것처럼 놀이해보았답니다

     

    겨울 눈놀이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표현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누나와 함께 장갑을 만들어 멋지게 완성됐어요.

     

    제일 쉬운 장갑 만들기를 하며 색칠하고 오리고 털실 붙여 만들기하고 폼클레이로 눈덩어리 만들어 장난감 만들기! 마지막 눈 결정체를 그려 소금뿌리는게 재미있는지 몇번하고 세면대에 소금 떨어서 소금물 만들고 반복했어요! 마지막 물감으로 소금 색칠까지! 열심히 놀았네요!

     

    꽃소금을 이용한 놀이는 처음이였는데 알록달록 예쁘게 눈결정체에 색을 입혀주고, 장갑도 색칠하여 잘라 붙여 꾸며보기, 종이컵 눈싸움 만들기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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