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톡톡 호기심 놀이터]
빙글빙글 스팽글
2024. 2. 8(목)
소중한 사진 및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팽글을 넣고 물풀을 이용해 스노우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위아래로 바꿔가며 천천히 이동하는 스팽글을 보니 정말 아름다운 스노우볼이네요! 검정 도화지에 풀로 토끼 밑그림을 그리고 토끼도 완성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재료, 소금, 밀가루, 스팽글까지 다양한 재료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 촉감놀이가 될 수 있는 것을 알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빙글빙글 스팽글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활동방법 설명이 사진으로 되어 아이들과 함께보고 따라하기가 편했어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어요.
★반짝이들을 보자마자 '나 이거 해볼래'라고 아이가 관심을 가졌어요. 동그란 통 속에 물풀을 가득 넣고 반짝이를 넣기 시작했는데 조금씩 넣다가 들이 부어 집이 난장판이 되어버렸답니다. 여차저차 마무리를 하고 물까지 채워 완성을 했어요. 물을 가득 채우지 않아서인지 흔들었을 때 거품이 많이 나긴했지만 반짝이들이 통 속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함께 한참 관찰했답니다.
★명절 연휴가 겹쳐 가족들하고도 활동하게 됬습니다. 할아버지랑 놀이도 하고 즐거웠어요:)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재료들로 여러 완성품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이가 아직 어려 손에 힘이 모자라 혼자서는 풀로 그림을 그리기로 어려웠습니다.
★평상시 잘 접하지 못하는 스팽글로 다양하게 활동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도 굉장히 즐거워하면서 참여했습니다.
★활동을 할때에 처음 사용하는 재료라 어색했지만 곧 즐겁게 사용하였습니다. 그림에 꾸미는 활동을 하면서 알록달록 색이 입혀지는 것에 신나 하였고, 풍선에 재료 넣고 흔들때 신나 하였습니다. 스노우볼을 만드는 과정은 직접 스팽클을 고르고 넣어서 움직이는 모습에서 성취감을 느낀 것 같았습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늘 같은 루틴을 소화해내느라 새로운 것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이 프로그램은 엄마가 미술선생님이 되어 일상에 새로운 변화가 있게 도와주고, 미술 활동을 통해 가족끼리 작은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첫째아이는 "다음주껏도 지금 하자!" 라고 하면서 엄청 기대중이에요)
★말랑말랑한 촉감의 장난감을 사고싶어했던 아이였는데, 풍선에 물을 넣어 반짝반짝 말랑이를 직접 만드니 아주 신나하였어요. 풍선을 두겹으로 겹쳐서 겉에 풍선에는 구멍을 뚫고 안에 투명풍선을 넣는 아이디어는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풍선 시서 아이들과 놀이하려합니다^^ 스팽글로 스노우 볼 만들기도 재료가 넉낙해서 누나와 하나씩 만들어서 흔들며 놀았어요.
★반짝반짝 예쁜 스팽글로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촉감을 느껴보면서 아이가 ‘반짝반짝 이뻐요’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검정색도화지에는 아이 생일의 별자리를 그려서 스팽글로 꾸며보았습니다 완성후에 별자리에 대해서 아이와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노우볼을 만들거라고 설명해주고, 병 안에 반짝이를 넣어보자고 했더니 작은 손으로 야무지게 반짝이를 집어넣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다 집어넣은 다음 물을 넣고, 흔들면서 안에 뭐가 보이는지 설명도 해보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이가 스팽글로 놀이하는 걸 좋아할지 의문이었는데 여러 활동을 제안해주셔서 풍선안에 넣고 놀이하는 것과 모양만드는 걸 좋아했습니다!
★반짝거리는 스팽글을 이용한 미술놀이네요^^ 이젠 글자를 조금씩 관심을 가져해서 이름을 써서 꾸미기해보고 스팽글 모양을 찾아서 어떤 모양인지 모양찾기도 했어요. 작은별모양 스팽글을 까만 밤하늘에 뿌려 반짝반짝 만들어보며 아이도 저도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주 작고 예쁜 스팽글 재료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근육을 사용하며 놀기 너무 좋았어요. 스팽글의 모양과 색깔을 관찰하고 분류해보며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흰 도화지 위에 작품을 만드니 아이의 창의력이 뿜뿜 올라오는 느낌~~~다양한 아이디어가 불쑥불쑥 튀어나와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선으로 그림을 그려본 후 다양한 스팽글을 이용해서 자유롭게 꾸며보고 언니와 함께 어떤 것을 표현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다양한. 모양과 다양한 색상의 스팽글로 탐색놀이도 즐겁게 할수 있었구요~ 풀로 그림 그리고 붙여서 꾸미는 것도 너무 신나했지만 스노우볼 만들기를 제일 재밌어하고 신기해했답니다^^
★5세 3세 두 아이가 정말 너무 좋아하며 놀았어요. 스팽글이 요물이네요. 액자 주변에 붙여서 꾸미기에 진심이었고 스노우볼과 풍선 놀잇감 만들면서 어찌나 감탄을 하는지 ㅎ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까지 감동받은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