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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차 오감 톡톡 호기심 놀이터
    • 작성자 영천2호점
    • 작성일 2024-02-23
    • 조회 882
    첨부파일

    [오감 톡톡 호기심 놀이터]

      

    울퉁불퉁 골판지

     

    2024.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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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otion Icon소중한 사진과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motion Icon

     

    체험 설명이 너무 잘되어있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놀이할 수 있었어요. 한가지로 여러가지 만들기 놀이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울퉁불퉁 골판지 놀이체험 너무 재밌었어요.

     

    골판지 재료.이름도 알아보고 골판지를 긁으면 어떤 소리가 날지 알아보며 손으로도 긁어보고 주걱, 숟가락 여러 장난감으로도 소리를 내보았습니다. 동글동글 말아 색색 달팽이도 만들어보고, 무지개는 빨주노초파남보이지만 나만의 무지개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소근육 발달을 위해 아이가 직접 잘라도 보고 손으로도 뜯어 예쁜 무지개를 꾸며보았습니다.

     

    '달팽이 집을 지읍시다~'노래를 부르며 골판지를 돌돌 말아 달팽이 도안에 붙여보았어요. 또 골판지를 찢어 무지개 도안에도 붙여보았어요. 처음에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깔에 맞춰 붙이려고 했는데 중간에 금색, 은색 골판지를 붙이고 싶다고 해서 아이만의 특별한 무지개가 완성되었답니다.

     

    주어진 과제를 완료하기보다는 골판지의 촉감을 느끼고 만져보는 등 현재 우리 아이의 수준에 맞는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감 놀이를 매우 즐거워했어요. 할로윈 나무라면서 트리 나무에 이것저것 꾸며 주었습니다. 직접 자르기도 해보고 붙이기도 해보면서 소근육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아 좋았습니다. 미술 활동을 질색하는 아이인데 오늘은 웬일인지 재미있게 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울퉁불퉁 골판지로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는걸 알게되었네요^^ 길쭉한 골판지를 돌돌 말아서 달팽이 등을 만들어 주기를 하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돌돌 마는 걸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하다 보니 형형색색의 달팽이 등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무지개 만들기는 자르고 붙이는 거여서 더욱 쉽게 할 수 있었네요. 놀이활동을 통해 아이의 손가락 소근육을 자극해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골판지로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울퉁불퉁한 골판지를 마치 악기처럼 소리를 내면서 동요를 즐겁게 불렀습니다. 띠골판지를 돌돌 말아보고 무지개색은 가위로 잘라서 무지개를 표현해보고 판화처럼 물감을 묻혀서 찍어보았습니다.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골판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놀이해서 좋았습니다! 잘라도 보고 만져도 보고 물감도 해보고 오감만족으로 재미있게 놀았네요^_^ 하원후 1시간 넘도록 집중해서 놀았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활동은 우리 아기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오리기, 붙이기를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무지개도, 달팽이도 재미있게 만들고 남은 것으로 다른 동물들도 표현해보았습니다. 물감보다 만들기 활동을 엄청 좋아하였습니다.

     

    골판지를 이용해서 숫자를 만들고 놀았는데요. 갑자기 저희 아이가 김밥 만드는 것 같아라고 말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아이들의 기억력과 상상력은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이번 한 주도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울퉁불퉁 골판지 하나로도 한참을 놀 수 있었네요. 울퉁불퉁한 느낌을 직접 만져보고 도장 찍기도 해보고 더불어 물감 놀이로도 확장이 되어 알찬 시간 보냈습니다^^

     

    골판지를 돌돌 말아서 노는 게 무지 재밌었나봐요. 달팽이와 무지개를 만들고 막대사탕도 만드느라 어찌나 집중하던지요!^^ 한참을 돌돌말아 연상놀이를 했답니다~

     

    골판지의 질감을 손으로 느껴보고 주걱으로 긁어 나는 소리를 들어보고 길쭉한 골판지를 돌돌 말아보며 골판지를 다양하게 느껴보았어요. 달팽이와 무지개 도안 중 아이가 무지개를 먼저 만들고 싶어해서 양면테이프를 같이 자르고 붙여보았는데 아이와 만들기를 꾸준히 하다보니 가위사용을 안전하게 잘하고 붙이는 것도 즐겁게 하니 엄마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골판지를 처음 갖고 놀게 된 아이는 아주 흥미로워했어요. 특히 달팽이 아이디어를 내서 같이 말고 붙이는 것에 성취감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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