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톡톡 호기심 놀이터]
팡팡! 터지는 몬스터 물감볼
2024. 06. 27 (목)
소중한 사진과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바다속 친구들 찾는건 신기했는지 하얀 종이를 다 집어 넣네요 ㅎㅎ 몬스터볼은 공처럼 놀고 싶은데 물에 넣어서 해주니까 오히려 싫어하네여 ㅠㅠ
★ 손전등 빛놀이로 신기한 바다속도 그려보고 물감볼로 만들어본 몬스터는 너무 재미있는 놀이였어요 처음 접해보는 물감볼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아이들과 너무 즐거운 시간보냈어요
★ 아이와 함께 손전등 색칠하고 자르기하고, 데칼코마니 물감놀이하고 붙이고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아이랑 놀수있도록 준비물이 준비되어 있어서 일부러라도 시간내어 아이랑 활동 하니 보람도 되고 좋았습니다. 물감터트리며 노는데 신기해 하는데 저도 신기하고 재밌더라구요.
★ 아이가 물과 물감 모두 너무 좋아하는 매체라서 활동 매체를 꺼내자마자 너무 좋아하고 흥분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잘 터지지 않아서 요렇게 저렇게 눌러보며 생각해보기도 하고 소근육에 힘을 줘서 해보기도 하고 너무 즐겁고 유익하게 활동했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손전등을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지퍼백에 매직으로 예쁜 그림을 그리고 검은색도화지를 넣고 아이가 만든 손전등을 넣으니까 짜잔!! 예쁜 바다가 보이네요 ㅎㅎ 페인트볼로 몬스터도 만들어보았답니다! 재미있게 잘 놀이했어요 ㅋ
★ 새로운 페인트물감도 접해보고 자기가 그린 그림을 후레시 그림으로 찾아보는 놀이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덕분에 아이가 너무 행복해했어요! 비닐봉지 보이면 다음에도 또 해봐야겠어요?? 즐거운시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 소근육 발달이 덜 되어 펜잡기나 가위질이 어렵긴 했지만 플래쉬만들어 물고기를 살펴 볼 수 있게 그림도 그려보고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물감볼로는 따뜻한 물 붓기 전에 누가 멀리 굴리는지 누나와 시합해 보고 말캉해진 물감볼에서 예쁜 색의 물감이 터져나오는걸 재미있어하네요 눈도 붙여보고 나만의 몬스터를 만들어봤습니다.
★ 제공해주신 자료가 충분해서 집에 놀러온 친구와 함께 같이 놀이활동을 하였습니다. 손전등은 도화지를 잘라 똑같이 만들어주었고 지난 시간 이후 남은 셀로판지로 더 예쁘게 바다 속처럼 꾸며보았습니다. ^^
★ 물감볼을 굴리며 한참 놀다가 지퍼백에 물감볼과 물을 넣고 터뜨려서 괴물들 만들었어요. 괴물이라고 하니 눈을 여섯개나 붙였어요. 이후엔 흰 종이에 물감을 뿌리고 데칼코마니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날씨가 안 좋은 주말에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 구슬이 많다! 100개쯤 있는것 같아! 라고 외치며 시작한 숫자놀이는 다 세어보니 95개로 끝나서 어! 5개가 부족하네! 하고는 구슬치기도 해보았다가, 구슬로 이름을 만들어보았다가 신나는 놀이가 되었습니다!
이거 물에 넣으면 물감으로 변한다고 알려주니 믿지 못하다가 비닐 안에 넣어 터뜨리기도 해보고 장날 신나게 놀았습니다!
비닐에 구슬물감을 터뜨리려고 하니 금방 식어버려서 아이가 모두 터트리기 전에 딱딱해졌어요ㅜ
그래서 세면대에서 터트렸어요~ 구슬물감이 신기한지 제일 좋아해요!
★ 비닐에 검은 도화지를 넣고 손전등을 이용해서 숨겨진 그림을 보는 활동은 신선하고 아이도 좋아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서로 그림도 찾고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감을 활용한 데칼코마니는 아이 스스로 만들어보고 완성작에 대해 제목을 붙여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마카로 비닐팩에 그림 그리는 것도 물감볼을 터뜨려보는 것도 아이에게 낯설면서도 새롭고 재밌는 활동이었습니다. 매회 다양한 미술재료를 탐색해볼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전등을 비춰요 놀이는 아이가 조금 시시했는지 재미없다고..ㅎㅎ 그래도 비닐에 그림도 그려보고 색칠도 직접해보고 아이가 직접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여기까지만 색칠해야한다고 알려주면 정한 선까지 색칠하는 우리 아이에요! 물감볼은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욕실에서 전부다 꺼내서 해줄예벙이에여! 거실에 나와서 하니 한계가 왔네요 ㅎㅎ 그래도 멋진 작품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아이와 볼을 가지고 숫자세기를 해보고 5까지 스스로 셀수 있도록 반복해서 알려주었습니다. 손전등을 색칠하고 자르고 투명비닐팩에 그림을 그려서 그 안으로 하얀 손전등을 넣고 그림을 관찰하는 활동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