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7856님의 후기 】
드디어 주말에 25개월 아이와 놀이 했어요!
곤충 옷입히자 해서 스크레치 종이 긁어서 만든 곤충도감!
반짝이는 레인보우 보틀램프는 스티커 제가 오려주면 붙여주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요즘 집에 크리스마스 장식 중이라 솜을 사서 넣어보려구요!
마지막으로 제일 기대했던 다람쥐 펠트 가방 만들기!
생각보다 바느질을 잘해서 금방 끝났어요! 아이가 공원에서도토리 줍기를 좋아했었는데 나중에 도토리 줍기 하라 갈때 가져가보려구요~~
간단한 놀이들이여서 4개중 3개를 하루에 다 진행했어요~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장난감 놀이가 주였는데 아이와 활동재료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