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모 소 모 임
[마음성장 그림책 독서모임 3차 "우리 가족이 최고야"]
비대면 zoom 진행 / 2021. 5. 20(목) 10:30~12:00
나를 위한 시간과, 마음의 힐링을 마련해 드리기 위해
부모소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가족의 의미와 가족 안에서 나의 모습을 알고,
'나를 위한 작은 위안 - 비즈반지 만들기' 활동도 하였어요.
부모소모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9월에 시작될~ 하반기 모임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0420님의 후기
이번 수업도 정말 만족입니다. 육아로 지쳐서 잊고 있던 가족의 의미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비즈반지를 만들며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도 한참을 집중해서 만들었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ㅎㅎ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 ) 9월에도 꼭 듣고 싶어요!
김**/4118님의 후기
책 내용이 좋아서 나머지 시리즈 책들도 읽어보고 싶네요. 지난번 교육도 내용이 좋았는데, 이번 책도 좋고 독서 일기 노트도 좋네요~ 나를 위한 반지도 만들어 해 보면서 가족에 대한 생각을 더 긍정적으로 해 볼 여유를 가졌어요~ 감사합니다~^^
최**/0522님의 후기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힐링하니 너무 좋았어요! 책 읽으며 내 이야기 같기도 하고 아이들에도 읽혀주며 나누고 싶어요! 하반기 독서모임도 기대됩니다!
김**/7622님의 후기
가족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아요. 제반지 하나, 아이반지 하나 만들어서 같이 끼우기도 했구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서모임 차분히 너무 좋았어요^^
시**/4457님의 후기
늘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는 부모모임 입니다~ 나를 위한 예쁜 반지를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가지고 가서는 잃어버려 사진을 못찍었네요.. ㅜㅜ 예쁜 반지를 만드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너무 이뻐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노**/5212님의 후기
엄마 마음이 건강해야 육아도 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육아로 지쳐있는 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책을 통해 저의 어린 시절 부모님께 사랑받았던 소중한 기억들도 생각났고, 지금 저의 마음 상태가 어떤지, 뜻대로 되지 않는 육아나 훈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힘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윤**/2466님의 후기
오늘 그림책읽기 모임 덕분에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네요. 제일 소중한 사람들인데 편하다는 이유로 서로에게 너무 소홀하게 대하는 건 아닌지.. 앞으로 평생 같이 할 사람인데 서로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가족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정**/7612님의 후기
귀한 참여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좋아하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에게 많은 책을 접해주고, 아이 수준에 알맞은 책을 적시에 제공해 주려면 엄마(부모)가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하답니다. 그림책지도사 교육을 시작해보려고 하던 차에 아자에서 부모 그림책 독서모임이 있다하여 문을 두드려 보았는데요. 제가 예상하고 생각했던 방향과는 달랐지만 부모의 마음부터 건강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았습니다. 잠시 저를 위한 공식적이고, 나름 당당한 힐링의 시간을 누린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의 중요성과 본질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더불어 어릴 적 부족했던 나의 모습과 아쉬웠던 가족모습을 반면교사 삼아 우리 가족을 더 행복하며 건강하고 사랑 넘치는 가족으로 꾸려나갈 수 있게 재정비를 한 것 같아요. 독후활동으로 비즈반지 만드는 시간은 오랜만에 재밌었어요~ 비즈 구멍이 너무 작아서 좀 당황하긴 했지만요~^^
이**/7969님의 후기
좋은 분들과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예쁜 비즈반지 만들기까지~ 너무 힐링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아이에게도 읽어주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라 두고두고 보게 될 것 같아요~ 좋은 프로그램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2219님의 후기
독서모임을 통해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